김희선,'살짝 피하면서 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4.19 19: 14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김희선이 모비스 윌리엄스의 수비를 피하며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