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사인도 전화 거는 동작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4.19 19: 19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신기성이 오른손으로 휴대폰을 거는 동작을 취하며 동료들에게 사인을 내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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