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동근이,오늘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4.19 20: 08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우지원이 4쿼터 막판 승리가 굳어진 상황서 벤치로 들어오는 양동근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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