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여기만 뚫으면 득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4.19 20: 11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김동우가 KTF 옥범준과 이한권의 마크를 뚫고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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