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설마 내가 이 상황서 슛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4.19 20: 13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양동근이 KTF 맥기가 블로킹을 시도하자 볼을 버지스에게 패스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