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오늘은 첫 승 올리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4.20 20: 1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최향남이 투구하고 있다. 최향남은 0-2로 뒤지던 5회 무사 2루서 강판,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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