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볼을 잡는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7.04.20 20: 3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롯데의 5회말 1사 후 강민호의 내야플라이 때 현대의 3루수 정성훈(오른쪽)과 지석훈이 볼을 잡으려고 나란히 쫓아가고 있다. 정성훈이 볼을 캐치했다. /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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