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오픈 공격 시원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2 17: 38

'2007 한일 V 리그 톱매치' 마지막 경기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레이 애로스의 경기가 22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세트서 삼성화재의 신진식이 시원한 오픈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올림픽공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