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그물만 없었으면...'
OSEN 기자
발행 2007.04.24 20: 0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1회초 1사 1루서 브룸바의 파울 플라이 때 두산 포수 홍성흔이 쫓아갔으나 볼은 그물을 맞고 떨어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