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준,'아! 볼이 빠져 병살을 놓치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4 20: 1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3회초 1사 1루서 전준호의 2루 땅볼 때 1루 주자 이택근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두산 유격수 안상준이 병살을 노렸으나 볼이 글러브에서 빠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