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훈,'아! 볼이 더 빠르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4 20: 1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5회말 선두 김동주의 중전 안타 타구를 현대 유격수 지석훈이 다이빙하며 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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