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송구가 너무 높잖아!'
OSEN 기자
발행 2007.04.24 20: 3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두산 6회말 2사 1루 민병헌의 좌전안타 때 3루까지 뛴 1루주자 고영민이 세이프되고 있다. 3루 송구가 높아 현대 정성훈이 점프하며 잡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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