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5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렸다. '서울 1945'의 주인공 운혁 역으로 TV부문 최우수 남자 연기상 후배에 오른 류수영이 환한 미소로 식장을 향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운혁' 류수영, '좋은 꿈 꾸셨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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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25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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