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박시연이 등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박시연, ‘뒷모습은 이래요’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7: 48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