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팀, ‘우린 함께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4.25 18: 26

영화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주연배우 조승우 김혜수가 나란히 4월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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