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연,'둘이 달라붙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5 21: 27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광주 상무 경기가 2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195cm 장신 심우연이 광주의 여효진(왼쪽) 김영근과 함께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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