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골문이 비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4.25 22: 01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광주 상무 경기가 2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정조국이 상무 골키퍼 최무림을 제치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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