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광주 상무 경기가 2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정조국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내가 누구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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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4.25 2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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