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는 두 얼굴
OSEN 기자
발행 2007.04.26 20: 0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1회말 무사 1루서 윤재국 타석 때 1루주자 민병헌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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