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스냅이 아직 마음에 안들어!'
OSEN 기자
발행 2007.04.26 20: 1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을 마치고 두산 선발투수 구자운이 손목 스냅을 연습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