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운,'볼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4.26 20: 2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5회초 무사 1루서 채종국의 희생번트 때 두산 선발투수 구자운이 수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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