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U와 한국 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7 14: 43

오는 7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빗 길 사장이 내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길 사장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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