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사장, "맨U와 교류 추진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7 17: 18

오는 7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빗 길 사장이 내한,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FC 서울의 이완경 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