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앞뒤로 막혔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4.27 19: 59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의 윌리엄스가 KTF 리치와 이홍수의 마크 사이에서 골밑 돌파를 노리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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