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리치, '한 번 해보자는 거냐?'
OSEN 기자
발행 2007.04.27 20: 09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서 KTF 리치와 모비스 김재훈이 몸싸움 도중 시비가 붙자 심판이 제지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