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빨리 하고 집에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4.27 20: 48

2007 프로야구 1위와 3위를 달리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후 박기택 구심이 타석에 빨리 들어서라고 하자 박경완이 웃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