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이게 들어가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4.27 21: 30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신기성이 모비스 윌리엄스의 마크를 제치고 골밑 레이업슛을 던지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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