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웅천이 형, 축하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8 17: 37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19일 KIA전에서 7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조웅천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LG 주장 이종렬이 조웅천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해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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