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지원이 형, 이미 늦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4.29 15: 46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조성민이 뒤에서 쫓아오던 모비스 우지원을 따돌리고 골밑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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