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안 막으면 꽂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4.29 16: 02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서 KTF 리치가 노마크 덩크슛을 꽂아넣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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