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럴 때는 왼손으로 쏴야 돼!'
OSEN 기자
발행 2007.04.29 16: 27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양동근이 KTF 송영진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으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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