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양쪽 다 똑같아졌다!'
OSEN 기자
발행 2007.04.29 17: 03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승부를 7차전으로 몰고간 KTF 신기성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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