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이제 7차전으로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4.29 17: 16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신기성 송영진 김도수(왼쪽부터)가 승리가 굳어지자 환호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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