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검은 정장으로 낸 패셔니스타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0: 10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블랙 수트로 멋을 낸 신동욱이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