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허이재 이마에 '뽀뽀'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0: 53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신동욱이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에서 허이재의 이마에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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