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보디가드가 두 명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1: 21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정원이 양 옆으로 오상진 아나운서와 빙상선수 이강석을 거느린 채 워킹을 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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