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워킹'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1: 30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미연이 스타 어워드 수상 후 패션쇼 워킹으로 무대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모습이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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