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슨,'공이 어디로 가나?'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2: 26

빅리그에 복귀한 뉴욕 메츠의 박찬호가 1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플로리다듸 선발투수 스캇 올슨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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