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이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광고판에 부딪히며 아웃되는 볼을 살려내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양동근,'오늘이 마지막인데 뭐가 두렵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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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01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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