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나도 챔프 반지 끼어보자!'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9: 32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이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우지원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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