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이대로 가면 우승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9: 34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이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서 모비스 버지스가 득점에 이어 보너스 자유투를 얻어내자 이병석이 환호하고 있다. 모비스가 3쿼터까지 59-53으로 앞섰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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