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스,'한 점 그냥 거저 얻네!'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9: 39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 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만루서 현대 선발투수 김수경의 폭투 때 3루주자 발데스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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