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은 실점을 부른다!'
OSEN 기자
발행 2007.05.01 20: 04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 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1루서 이대형의 유격수 평범한 땅볼을 현대 유격수 지석훈이 실책하는 사이 1루주자 조인성이 2루에서 살고 있다. 조인성은 다음 타자 이종렬의 안타 때 홈을 밟아 현대로서는 뼈아픈 실책이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