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선발 김수경,'이번엔 슬라이더야!'
OSEN 기자
발행 2007.05.01 20: 15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 선발투수 김수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김수경은 5회까지 3점을 내줬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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