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몸으로 때워도 결승 타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5.01 21: 47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3 동점이던 현대의 8회초 무사 만루서 정성훈이 투구에 맞아 결승점을 올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