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아이고, 너무 아파!'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07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수원의 이관우가 전반 서울 문전에서 골키퍼 김병지와 충돌한 뒤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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