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곽희주,'나 붙잡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15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분 수원의 수비수 곽희주가 헤딩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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