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주 점프가 장난이 아니네!'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23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후반 2분 수원 삼성의 수비수 곽희주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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