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내가 쐐기 박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36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2분 수원의 백지훈이 3-0을 만드는 추가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며 달려가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