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추가 시간이 4분이나 돼?'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1: 21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수원이 3-1로 완승했다. 대기심이 추가 시간 4분을 알리자 차범근 수원 감독이 너무 많이 준다며 웃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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